작성일 : 14-06-08 00:41
우즈베키스탄에서~~
 글쓴이 : 진정완
조회 : 2,907  
우즈베키스탄에서~~                   
3/1 이곳에 도착하고, 인제사 한 마디 합니다.

핑계라면~,
바빠서?? 라기 보다, ~ 석달이 3년 같은 시간이었다오.

너무 & 매우 악조건에서~ 하고 싶은 말도아얏 ! 소리할 짬도 없구먼.

나와 함께 일하는 협력회사가다른 회사에 하청을 주고,
또 재하청업체로 내려가면서~ ~ 말년에 엄청 *빠지누먼.

차분히 생각할 겨를도, 말도, 글 쓰기도~,  책도 반은 건성으로...
너무 여유없는 생각, 말, 행동들에..., 나 자신에게 짜증이 마구 나누먼.

허나, 한편으론~
안 돌아 가는 머리나마, 부지런히 쓰니  '치매는 쫌 천천히~ 오겠지! 의 위안과,

<내 능력의 한계를 시험해 보자!> 는,

오기가 아닌,  암벽등반때~ 생각으로 고군분투 중 이라오.

<우즈벡 초행길에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우즈베키스탄은 & , 물은 전혀 안 보이고~??
밀가루같이 아주 고~은 모래? 같은  흙'더미만 보이더구먼.

어라~ 이건 아니잖아?? 이곳에 올땐친구들이  '실크로드~ 云云 하면서, :NAMESPACE PREFIX = O />
길 안내~~ '길 잘 닦아 놔라! 는  부탁도 받고 왔는데~~ 완조니 사기 당했구먼.

제발~ ~했던,  현장 역시도,
제분공장  '보수공사 인지??   밟히는 건  고~운  '흙 - 밀가루에...
모래바람도 아닌,  밀가루같은  흙'가루가 날라 오는데...
(모래바람의 싸우디가 할배요!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먼.)

이놈들이 한국으로 날라가면  '다~ 걸러진 미세먼지에,
한국에선 온갖  '호들갑들을 떠는 모습엔...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드먼.

싸우디에서도 안 쓰던 '버프와 마스크는 기본이고,
심할땐 (스키)고글까지로 중무장할땐~~ 절로 한심해 지더구먼.

5~6월이 특히 심해~,  매일같이 연 5~6시간을... 정내미가 뚝! 이구먼.

현장 인근에 나들이라곤,
우리네 6~70년대 <우시장+농산물시장>같은,  작은 시골 장터밖엔....
허긴 타쉬켄트-수도 공항 앞 도로에도  '우마차가 함께 다니는 동내니...,
<김태희가 밭을 갈아??  개똥이다! > 밤에나 갈겠지.
   계속되는 푸념에... 한 숨만 나오누먼 그려.

삼성서 조았던 시절에 '감사할 줄 몰랐던 '교 만 ! 을 마음 깊히 느끼며,

하느님의 뜻! = 주어진 오늘에 감사. † 하는 생활을 배우는 중! 이랍니다.

내일엔 또 다시,
지나간 '오늘을 그리워하는 어리석음! 에서 벗어나고자 성숙중! 이랍니다.
이렇게~~ ' 뒤늦게나마 철이 들 수 있음! 의 시간들에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6/10 휴가때, (설악산에 함' 델꼬 가줘요. 간절히~~.)
건~강한 모습으로 '반가운 만남들 기도. 드림니다.

글도 잘 다듬어 지지가 않네... C~                             -우즈벡에서, 진정완.拜-   (69'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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