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2-12 17:50
대학연맹은 순수한 가치를 추구하길.......
 글쓴이 : 익명회원
조회 : 3,948  
저는 실명으로 못밝히는 비겁한 회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맹 사랑하는 맘에 제 이야기 한자 적어 봅니다.
아마다블람 무사히 다녀온 후배 대원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번 대학연맹 지도부에서 아마다블람 원정대에 대한
행동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대학연맹차원이라면 먼저 산하 모든 대학산악부에 공문을 보내서
대원을 추천 받아야 마땅한 일이 었습니다.
그러한 절차도 생략하고 원정출국전에는 각 학번별로 돈을 내라고 할당했습니다.
원정대의 명분도 대학연맹의 성격에 어났다고 봅니다.
오은선씨가 최초를 무엇을 했다고, 그것이 무슨 가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대학연맹이 부화뇌동하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요즘 엄홍길씨 16좌 가지고 산악운동의 진정한 가치가 아니라고 논란이 많은것 같던데 적어도 우리 연맹에서는 순수 알피니즘 추구에서 벗어 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왜 대학연맹이 정체되는지 지도부는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비겁한 글 적어 봅니다.

천병태 07-02-13 12:25
 
  이해합니다.  연맹 지도부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하게 일을 추진하시리라 믿습니다.  연맹을 이끌어가는 핵심층의 의견뿐이 아니고 변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재필 07-02-13 12:46
 
  다들 아는 내용이고 다 끝난 일이니  이번일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고
연맹의 발전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하십시다